최민식의 올드보이
2020. 5. 9. 08:51ㆍ카테고리 없음
최민식의 올드보이
술 좋아하고 떠들기 좋아하는 오대수 아내와 딸이 한명있는 회사생활을 하는 그죠
어느 날 술이 거나하게 취해 집에 향하는 곳에 존재를 모르는 자 에게 감옥시설에 갇히는 오대수인데요 싸구려 모텔같은 방을 연상하게 하는 것이죠
군만두만 주면서 그 공간 안에서 하는일은 텔레비전 보는 게 전부 그렇게 1년이 지났을 무렵 뉴스로 나오는 아내가 죽었다는 뉴스가 나옵니다
아내를 죽인 범인은 자신이 지목되있는 사실을 맞이한 대수는 자살을 감행하지만 맘대로 죽는것도 되질않는 상황입니다 오대수는 복수를 위해 자기를 가둘만한 사람을 기억을 하는것이지요
탈출을 하고싶어 구석쪽을 젓가락으로 파려고들지요 15년이 지나고 탈출이 될만한 탈출구가 생길때 15년전 납치가 되버렸던 그장소에 자기가있던 자신을 보는 그죠
정신을 잃고 쓰러진 그는 보조 요리사 미도 집으로 가게 되고 오대수에게 연민의 감정이생기지요 대수의 감금방에서 알게된 청룡이라는 중국요리 전단지로 사건을 알아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