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잎의 장점 가을이 오면 아파트쪽과 도로면을 노랗게 물들여진 예쁜 은행잎을 자주 보게 되용 냄새때문에 싫어하시기도 하는데요 냄새는 싫어도 은행은 참 맛있죠~ 은행은 바깥쪽 딱딱한 부분에서 악취가 나요 그래도 어렵게 딱딱한 곳을 벗겨대면 감쪽같이 냄새도 업어집니다 냄새가 없어진다는게 솔직히 신기함 ㅋㅋ 참고로 껍질 만지실때는 장갑을 끼고 하셔야 옷이 오르는걸 방지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껍질을 깠던 은행은 꺠끗하게 씻어서 그늘에서 2일에서 3일정도 말려요 하루정도 말리면 좀 덜 마를수 있습니다. 그리고 은행은 잘잘 볶아서 술안주로 해도 되고 신선로등 여러 음식에 고명으로 이용 될 수 있습니다 은행은 볶으면서 껍질도 잘 벗겨지고 노란색이 초록으로 변하면 다 익은거랍니다 은행열매는 작은 살구모양처럼 생겼어요 ..

복분자를 잘 즐기는법 복분자는 채취후 빨리 냉동시키는게 좋아요 하루만 지나도 물이 나오면서 신선도가 떨어져요 복분자는 물로 씻어서 섭취하는 과일이 아니랍니다 물에 씻으시면 좋은 영양소가 빠져 나간다고 해요~ 복분자는 농약을 절대 사용하지 않는답니다 껍질이란 보호막이 없어서겠지요~ 복분자는 남자의 전립선을 좋게 해주구요 여자들 임신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네요 갈수록 조기폐경이 많아지는데요...이럴때도 도움을 줄수 있데요 복분자는 단맛이 거의 나지 않지요 새콤한 맛이 더 강해서 단것을 조금 넣어 희석하시는것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복분자에는 탄닌성분이 있어 원액을 그냥드실경우 변비가 올수 있습니다 물에 타서 드시는게 우리 몸에 흡수가 더 잘되는 거래요 집에서 즐기실때 맛있게 희석하여 드세요 성장기..

솔로들의 가을나기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가을탄다는 말의 뜻을 아시나요? 가을탄다라는 말은 가을의 특징때문에 나 혼자라는 느낌을 더 쉽게 느껴서 나온 말 같죠 한번 쌀쌀한 바람이 부는 곳에서 높은 하늘을 홀로 바라보고 있으면 이성친구가 없는 것이 평소보다 배는 외로운 것 같습니다. 외로운 가을, 여러분들도 가을을 타시나요? 그렇지만 쓸쓸함을 느끼는 사람들도 외롭지 않기를 원하지만 원하기만 하고 노력하지는 않는다는 한 신문의 기사가 있었습니다 김동현 기자의 기사입니다 시장조사업체 마크로밀엠브레인이 직업을 가진 사람 500명을 대상으로 질문을 했더니 연인이 없는 사람 중 30.9%가 가을에 연인의 빈자리가 느껴진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응답자의 46.4%가 혼자있다고 느낄 때 가장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를 만들고..

2월 결혼예정인 윤상현 메이비 축하할일이 있죠~ 태봉이 윤상현씨가 드디어 결혼을 하신다고해요~! 2015년 2월 8일 결혼을 올릴꺼라는데요 그밖에 것들은 의논 중이라고해요 상대방은 가수겸 작사가 메이비씨인데요 다소란 곡이 떠오르는데요 알고계시죠?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외모로 인기가 높았는데요 동안이시더라구요 피부가 워낙 하얗고 좋아 비법도 공유하고그러셨죠 더구나 이효리씨의 텐미닛의 작사가랍니다 능력까지 갖췄네요~ 연인으로 발전한지 7개월정도가 됐다네요 지인의 소개로 결혼을 염두에둔채 만나게되었고 이미 양가상견례도 마친 상태래요 윤상현씨는 힐링캠프를 촬영하며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히며 결혼식을 올릴 생각이라고 밝혀서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메이비씨라고 곧 알려졌죠 사귄다는것도 놀라운데 결혼이라니! 윤상현씨는 내조..